성공사례
[교통사고 형사합의] 형사합의금 6,000,000원 / 형사합의 의사가 없는 가해자를 설득하여 합의를 이끌어낸 사건
작성일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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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주택가에서 발생한 분쟁으로 누워있던 중 지나가던 가해차량에 의하여 역과되는 사고를 당하였고, 경추, 흉추가 골절되고 척수가 손상되는 등의 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가해차량 운전자는 의뢰인이 주택가에 누워있었다는 점을 들어 자신의 잘못이 크지 않다고 주장하며 형사합의에 미온적이었고, 의뢰인은 합의 진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해랑은 가해 차량 운전자가 합의에 미온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라는 점을 설명한 탄원서를 제출하였고, 추가적으로 탄원서를 제출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가해 차량 운전자도 형사 합의에 있어 미온적인 태도를 거두고, 의뢰인에게 형사합의금으로 600만 원을 지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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