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속도를 26.9km/h 과속하여 피해자를 충격하고 사지마비에 이르게 하였으나 무죄를 선고받은 사건

교통사고로 차량이 파손되는 손해를 입고 상대방 보험회사에게 대물손해에 대한 보상을 청구하였는데, 보험회사는 차량이 이미 파손되었던 것이라며 보험사기로 의뢰인을 고소하였고, 수사결과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되었지만 무죄를 선고 받은 사례

음주운전으로 2회 처벌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혈중알코올농도 0.106%의 주취상태로 운전하여 가던 중 후방에서 선행차량을 들이받아 피해자 2명으로 하여금 상해를 입게 하여, 음주운전 및 위험운전치상죄로 기소된 사례

혈중알코올농도 0.134%인 상태에서 만취 운전을 하다 사고가 발생하여 피해자2명이 발생하였지만, 형사합의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실형을 면한 사건

음주운전으로 4번 처벌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혈중알코올농도 0.152%의 만취 운전을 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킨 사례

과거 전과로 음주운전 3회, 음주인사사고 2회, 뺑소니 2회 있었으나 해랑의 조력으로 집행유예를 받은 사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갓길에 있던 피해자를 충격하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고도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해랑의 조력을 받아 무죄를 선고 받은 사례

위드마크 공식으로 계산한 수치의 불완전성을 입증한 사건

혈중알코올농도 0.131%의 주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피해자로 하여금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사례

2010년 6월, 2018년 3월 음주운전으로 각각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자로 2019년 12월 3일 혈중알코올농도 0.191%의 주취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적발되어 수사를 받게 되었는데, 그로부터 10일이 지난 시점인 2019년 12월 14일 또다시 0.166%의 주취상태에서 운전하던 중 적발된 사례

의뢰인은 운전하여 가던 중 신호를 위반하여 횡단보도 상에서 보행 중이던 10세 어린이를 치어 전치 12주의 척추 압박골절상을 입게 한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금고 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해랑의 조력을 받아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사례

2017년 10월, 2019년 10월 음주운전으로 각각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자로, 2020년 2월 혈중알코올농도 0.136%의 주취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적발되어 형사재판을 앞두고 있던 상태에서, 2020년 4월 또다시 0.227%의 주취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신호대기하던 차량을 들이받아 피해자로 하여금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사례

2020년 4월 혈중알코올농도 0.150%의 주취상태로 운전하여 가던 중 전방 차량을 들이받아 피해자로 하여금 전치 2주의 상해를 입게 한 혐의로 기소된 사례

음주인사사고 처벌 후 만취 상태에서 음주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되어 기소된 사례

음주운전으로 이미 2회 처벌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음주3진아웃으로 적발된 사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16%의 만취상태에서 음주,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례

집행유예 선고받은 상태에서 무면허, 음주4회로 적발되었으나 벌금형을 선고 받은 사건

음주 4진으로 단속 경찰관을 폭행하여 공무집행방해까지 하였으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건

2007년 음주운전, 2010년 음주운전, 2011년 무면허, 음주, 뺑소니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있던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바퀴로 역과하여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무죄를 선고 받은 사례

의뢰인은 오토바이를 타고 운전하여 가던 중, 갑작스럽게 차선 변경을 시도하는 차량 운전자와 실랑이가 발생하여 서로 욕설을 주고받게된 상황에서 차량 운전자의 신고로 의뢰인은 특수폭행, 특수재물손괴, 특수협박의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된 사례